180205-180211

Published on 2018 Feb 11 23:57:25
Last Updated on 2018 Feb 11 23:57:42

GDG Campus Korea 2월 Meetup 참석

https://www.meetup.com/ko-KR/GDG-Campus/events/246643824/

페북에서 홍보하는 글을 보고 신청해서 다녀왔다.

처음에는 지인분이 첫번째 세션때 발표하신다고 해서 관심이 생겼던건데, 트위터로 알고 지내던 다른 지인분도 만나뵙고 여러 개발자+학생 분들과 네트워킹 시간도 가질 수 있었다.

나한테는 다섯개 세션 모두 흥미로운 내용이었으며, 어렴풋이 ‘그거 DB 같은거 해주는거 아니야?’ 수준으로 알고 있던 파이어베이스에 대해 조금 더 관심이 생기는 계기가 되었다.

네트워킹 시간에 새해 목표를 말할 기회가 있었는데 나는 여기서 한 세가지 정도 얘기했다. 지킬 수 있었으면 좋겠음.

입사 6주차

드디어 만든 서비스를 리얼 환경에 배포했다.

프로젝트 회고를 작성해서 사내 컨플루언스에 공유했는데 반응이 좋아서 다행이었고, 앞으로도 더 분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팀 내부에서 파일럿 오픈한 서비스가 이래저래 문제가 발생해서 다들 고생하셨는데 난 아직 해당 내용을 인수인계 받은 상태가 아니어서 거의 도와드릴 수 있는 일이 없었다. ㅠㅠ 코드를 미리미리 봐둔 덕에 화면단 버그 하나 수정해드리긴 했지만.. 일단 nGrinder 관련으로 요청 받아서 웹소켓 부하 테스트 할 수 있는 코드 작성중이니까 그거라도 잘 도와드려야겠다!

패스트캠퍼스 Java 1day class

NIO 책으로 유명하신 (나에게는 Dooray! 개발자로 기억에 남는) 김성박님이 패스트캠퍼스에서 강의를 할 예정인데, 그 전에 1Day Class를 여신다고 해서 커리큘럼 보고 바로 신청했다.

내용은 객체지향과 UML 설명 + 디자인 패턴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 및 설명이었다.

친구 만나러 가는 약속이 있어서 질답 시간까지는 참여하지 못했지만, 강의 내용은 매우 만족이었다. 무엇보다 디자인 패턴에 대해 학습할 필요성을 느끼는 와중에 전반적으로 한번 짚고 넘어갈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맘에 들었다.

객체지향에 대한 설명도.. 사실 강의 직전까지 ‘뭐 이미 알고 있는거잖아~’라는 느낌이었지만 막상 듣고나니 감동적이었다. 이렇게 설명할 수도 있구나~ 라는 생각도 들고, 좀 더 개념을 확실하게 이해했다는 느낌이 들어서..

이제 조금이나마 기본적인건 알았으니 디자인 패턴을 틈틈히 봐야겠다 ㅠㅠ

느낀 점

역시 밋업가서 발표 듣거나 개발자 블로그, 슬라이드 등을 보면 느끼는 점이 많다.

‘이거 정말 이래도 괜찮나? 나만 뒤쳐지나? ㅠㅠ 내가 잘못 생각하나? ㅠㅠㅠㅠ’ 했던 것들에 대해 ‘딴 사람도 이러는구나’를 알게 되는 순간이 많이 생겨서 기분이 좋고, 한 발짝이라도 더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 같다.

이번 주는 또 뭘 공부해볼지 고민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