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108


오늘 한 것

  • 너의 이름은. 2회차 보고 왔다. 좋았습니다.
  • 무슨 웹페이지를 만들어볼까 고민했는데, 두 개 정도 생각이 났다. 일단 세부적으로 스펙을 생각해보고 구현을 시작해야겠다.
  • 예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알고 지내던 개발자들이랑 오랜만에 연락했다.

오늘 느낀 것

  • 모 프로젝트의 이슈 리포트 시스템에 관하여 조언을 드렸는데, 유저가 개발진에게 제보하는 형태의 페이지다보니 생각보다 어려운 점이 많다는 걸 알았다. QA가 개발자 혹은 기획자에게 이슈를 넘기는 BTS의 경우, 이슈 등록 방식이나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 Rule이 딱 정해져있지만 유저의 경우 그런 걸 잘 알고 있을 일이 거의 없기에.. 리포트 등록 페이지를 최대한 간결하게 세팅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느꼈다.
  • 어떤 분께 팔로우를 받았는데, QA쪽으로 일자리를 알아보고 계시는 것 같았다. 나도 예전에 취업 준비를 하면서 느꼈지만, 신입이 제대로 된 일자리 구하기가 참 힘든 직군이다.. 도움 드릴 게 있으면 드려야겠다고 생각했다.
  • 매번 내 상태가 ‘뭘 만들어보지?’에서 멈춰 있다는걸 알아서… 이번엔 일단 ‘예전에 내가 써본 웹페이지에서 어떤게 불편했지?’ 를 생각하고 그 불편함을 개선한 새로운 웹페이지를 내 손으로 만들어보려고 결심했다. 자바 복습 빨리 하고 모델2 기반으로 게시판 한번 짜본 다음에, 스프링 공부 시작해야겠다!
    (친구가 문제만 풀지말고 뭐라도 좀 만들어보라고 한 것도 컸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