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 것
- 계획표 일부 수정 (친구들한테 보여주고 추상적인 부분 수정)
- 스프링 책 공부 (기본적인 CRUD)
- 맥북에 스프링 환경 세팅….
데탑에만 세팅해놓고 맥에는 세팅한적이 없어서 STS 설치, Maven 세팅, MYSQL 설치 등을 다시 한번 하게 되었다. homebrew가 있기 때문에 MYSQL 세팅이 어렵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의외의 부분에서 한참 헤매서 오래걸림 ㅠㅠ
- Vim 연습
오늘 느낀 것
- 역시 계획표에 PL이라고 써놓은 건 너무 추상적이었다. ‘무슨 언어를 해야지’가 아니라, ‘이 언어로는 어떤걸 어디까지 구현해보자’를 목표로 잡았어야 하므로..
- 이전에 한번 했던 것들을 안까먹기 위해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빠르게 찾아볼 수 있는 곳에 잘 정리해서 보관해놓는 것도 굉장히 중요한 일이다.
- Mini DP to HDMI 산김에 당분간 데탑대신 맥북을 집에서도 메인으로 쓰려고 한다. OSX와 Shell에 익숙해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서 :)
- 내일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