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 것
- 책 배송온거좀 보다가 밤샘 코딩했다. Activity 다루는 법이나, AlertDialog 구현하는 법 / 문자열 파싱에 대해서 좀 더 알 수 있게 됐다.
- 작업하면서 여러가지로 친구들에게 코칭을 받음.
코딩 하면서 느낀 것
- 예외처리 그냥 적당히 잘 넣어주면 되는거 아니야?! 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작업한 부분에서 크래시 발생하는 것보고 매우 당황했다. 금방 해결하긴 했으나 깔끔하지 않아서, 모범 예시나 책을 보고 잘 공부해야겠다는걸 확실히 느꼈다.
- 구조를 잘 파악할수록 내가 작업할 수 있는 부분이 늘어나서 좋았다. 실전 코딩을 해보니까 내 현재 상태가 어느정도인지도 측정 가능해져서 좋음.
- 문자열 다루는 연습은 더욱 많이 해야겠다. 주로 이 부분에서 많이 애를 먹고 있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