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 것
간만에 커밋을 많이 한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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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 노트 정리 (리스트)는 끝냈고, TCP/IP 소켓은 몇 페이지 보다 말았다. 공부하려고 찾아놓은 웹페이지가 있었는데.. 내일 보던가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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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프로젝트 관련해서 DB 모델링을 다시 했다. 컬럼명도 이래저래 고민해보고, 외래키 관련해서 삽질을 해서 간만에 다시 해당 내용 공부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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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주전에 slipp.net 에 있는 반복주기 과정을 따라하기로 했었는데, 이제서야 하기 시작했다.. 박재성 교수님이 쉽게 설명해주셔서 따라하기가 편하다. 그리고 어느 정도는 알고 있는 내용이라 흥미가 금방 붙기도 하고.
오늘 느낀 것
- 스터디를 하나 더 구할 것 같다. 이번엔 아는 동생이랑 하려고 준비중..
- 취업 관련 컨설팅 해주는 사람을 찾았는데, 이런것도 최대한 신경써서 준비해야겠다. 비용 아끼지 말고..
- 자소서에 서술할만한 개인적인 사건들을 나열해보고 있는데, 생각보다 많은 경험을 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자소서 하나에 모든걸 담으려고 하지 말고 4~5개 정도의 자소서를 써봐야 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