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트캠프 2기 신청 전에 선행학습 및 과제수행 해야되는 것들이 있어서 edwith 사이트에서 강의를 듣기 시작했는데, 일부 내용은 udacity에 있는 강의를 듣는 것으로 되어있다.
이미 실무를 하면서 익혔던 내용을 복습하는 것이기 때문에 큰 기대 없이 수강을 시작했으나, 실습 & 퀴즈와 TIL 작성을 진행하면서 느낀 점도 많고 복습도 잘 되어서 기분이 좋았다. 개념을 제대로 이해한게 아닌데도 불구하고 ‘여기서는 이랬었지’라는 경험 기반으로 짚고 넘어갔던 것들을 확실하게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다고 생각.
알고리즘 문제 풀기
느낀 것
최근 토익학원을 다니기 시작했다. 토익 시험을 시범삼아서 한번 쳐본 뒤에 다니게 된거지만, 생각보다 나한테 도움이 많이 되어서 기분 좋게 공부하고 있다.
자존감이 바닥까지 내려앉아 있었는데 많이 회복한 것 같다. 완전히 회복되려면 취업에 성공해야하겠지만.. 다음주도 힘내자!